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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더파트너스·NBH캐피탈·유암코,범한유니솔루션에200억 베팅
더파트너스·NBH캐피탈·유암코,범한유니솔루션에200억 베팅구주·신주 인수, 모기업 대상 풋옵션 확보로 하방 안정성 구축범한유니솔루션이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사모 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더파트너스프라이빗에쿼티(더파트너스PE)를 비롯해 NBH캐피탈,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재무적투자자(FI)로 등판했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파트너스PE와 NBH캐피탈, 유암코는 범한유니솔루션에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구주와 신주를 섞어 인수하는 구조로, 범한그룹 최상위 지배기업인 범한산업이 풋옵션 받아주는 조건을 확보하면서 하방은 막아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딜소싱은 신생 하우스인 더파트너스PE가 맡았다. 올 초 식자재 제조 및 유통업체 화미를 500억원에 인수한 이후 진행 중인 두 번째 딜로, 1분기부터 출자자(LP) 대상 마케팅에 돌입하며 투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펀딩 난이도가 높은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공동 투자자도 적극 물색했고, 최근 NBH캐피탈과 유암코를 섭외하면서 위탁운용사(GP) 3곳이 모인 컨소시엄이 탄생했다.투자금 200억원 가운데 절반은 확보한 상태다. 자금력이 탄탄한 유암코가 100억원을 자체 출자하기로 하면서다. 나머지 100억원은 더파트너스PE와 NBH캐피탈이 LP 마케팅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범한유니솔루션은 신흥에스이씨의 배터리 팩모듈 사업팀이 신흥유니솔루션으로 독립 분사하면서 2017년 간판을 단 회사다. 지난해 범한그룹에 편입되며 범한유니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주요 사업은 원통형 전지셀 모듈과 EV(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시스템 제조다. 매출액은 2023년 34억원에서 지난해 123억원으로 4배가량 뛰었다. 다만 순손실은 2023년 15억원에서 지난해 3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차전지 케즘에 직격탄을 맞은 결과로 풀이 된다.최대주주는 범한산업(지분율 98.27%)이다. 범한산업은 범한그룹의 최상위 지배기업이다. 범한산업은 1990년 간판을 단 뒤 범한퓨얼셀(연료전지·수소충전소), 범한메카텍(플랜트), 범한유니솔루션(저장장치), 범한자동차(수소전기버스) 등 여러 사업회사를 지배하고 있다.*기사원문: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6161336068480108284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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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한-인니 EV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 참가
'범한유니솔루션' 2025 한-인니 EV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 참가EV 생태계 전환 가속화, 한-인니 EV 산업 협력 강화2025년 7월 1~2일,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이 주최한 '한-인니 EV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가 자카르타 호텔 물리아 스나얀 호텔에서 80여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 개요>행사명2025 한-인니 EV &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2025 KOREA-Indonesa EV & e-Mobility Business Plaza행사기간2025.07.01.(화) ~ 2025.07.02.(수)행사장소호텔 물리아 스나얀 Ballroom1규모(한국) 17개사 (인니) 47개사행사내용세미나, 쇼케이스, 1:1 수출상담회, 현장시찰(ASTRA, Dharma)[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주요 행사 내용이번 행사에는 전기차(EV) 및 e-모빌리티 분야의 한국 참가기업 17개 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주요 완성차 및 부품업체, 충전 인프라 그리고 배터리 등 관련 산업 바이어 등 50여 개사가 참여해 활발한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했다.특히,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 인도네시아 배터리공사(IBC), 산업부 산하 관련 협회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1 비즈니스 상담회뿐만 아니라 EV 쇼케이스,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이어서 행사 2일차에는 주요 기업 현장 시찰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하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EV 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였다.<한-인니 EV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장 전경> [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촬영]행사장 내 EV 쇼케이스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참가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전기이륜차(EV2W)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전시 품목은 배터리 교환 시스템(BSS), 전기이륜차 완성차, 배터리팩, 속도계, 배선 시스템, 보조 배터리, 충전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EV 부품 생산부터 조립,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솔루션이 포함됐다.<한-인니 EV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라자, 쇼케이스 전경>[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촬영]행사 기간 중 진행된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한국 참가기업과 인도네시아 바이어 간 약 120건 이상의 미팅이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전기차 및 부품 수출, 현지 합작,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회는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수요 기반 매칭과 개별 일정 조율을 통해 운영됐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후속 미팅 일정을 논의하는 등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원문: https://dream.kotra.or.kr/dream/kotra/actionKotraShort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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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에쓰오일, 범한유니솔루션과 액침냉각형 ESS·EV 배터리팩 시스템 개발 협력
“액침냉각 기술 확장 가능성 입증…열관리 솔루션 경쟁력 강화”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ESS·EV 배터리팩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에쓰오일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왼쪽)과범한유니솔루션 박기욱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S-OIL(에쓰오일)이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EV) 배터리팩 및 모듈 전문 제조기업 범한유니솔루션과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지난 13일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범한유니솔루션이 에쓰오일의 액침냉각유 ‘S-OIL e-Cooling Solution’을 적용한 직접냉각 방식의 액침냉각형 ESS 시스템 상용화를 앞두고 체결됐다. 양사는 향후 액침냉각형 ESS 및 EV용 배터리팩 시장에서의 양사 협력을 공식화하기로 했다.이밖에 범한유니솔루션은 국내 최초 순환식 액침냉각 EV 배터리팩을 개발해 이를 범한자동차 전기버스에 탑재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양사는 ESS 시스템과 EV 배터리팩, 전기 추진 선박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액침냉각 기술 공동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기술 지원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범한유니솔루션과의 협력은 액침냉각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ESS, EV배터리 등 열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S-OIL e-Cooling Solution’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범한유니솔루션 측은 “이번 액침냉각형 ESS 개발은 높은 안전성과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상용화한 사례로,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활용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0801
2025-06-19